뮤 아크엔젤2 공식 커뮤니티

20여년만에.. 뮤라고 돌아왔는데..

사냥터에 사람은 없고...

개인상점의 공간이였던 로렌시아에는 온통 명상으로 공짜 경치 먹을려는 사람만 가득하고.

정확한 데이터는 아니겠으나..

뮤 도우미의 정보로 보면.. 명상의 경험치나 . 뮤도우미 자동사냥이나 동일 경험치로 나옴..

실제로는 명상이 더 나올지도 모르겠음.

캐릭터 3개를 한번에 돌리게 했으면.. 당연히 사냥히 쉬운것은 당연하겠으나.

지금 현재의 시스템의 사냥터는... 10초간 관문보스로 가기위한... 악령돌리는 공간으로 밖에

활용이 되지 않고 있고..

날개를 조합하기 위한 템이든... 무기를 업글하기 위한 템이든..

악세를 업글하기 위한 템이든... 정령을 업글하기 위한 템이든....

온통 캐쉬 패키지가 아니면 구할수도 없는 극악의 드랍률을 보이고있고..

이대로 가다가는 웨젠측은 과금만 즐기는 사람만 챙기려는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결국 현질이 지쳐서.. 하나둘 떠나면. 결국은 망조로 가는 길임.

결국 소과금을 위한 유저를 살리기 위해서는 

사냥터에서 현재 패키지로 팔고있는 템들을 드랍을 시켜야 

사냥터도 살아날것이고.. 현질 하지않고도 즐길수 있는 사람들이 떠나지 않고 버틸수있는 

여력이 생기게 됨

또한 지금의 명상의 경험치를 낮추는것은 현재 유저의 반감을 사게될것이니.

사냥에 경험치를 더 많이 할당을 하고 , 일반 몹에서도 고급아이템을 확률적으로 드랍을 시킨다면

**있는 사냥터도 살아날것이요 , 소과금으로 게임을 즐길려는 유저들도 좀 더 즐길수가 있음.

컨텐츠를 추가를 할 역량이 되지 않는 다면.

현재는 **있는 사냥터를 활성화 하는 방안을 찾는게 가장 큰 컨텐츠가 될것임.

뮤를 좋아했던 유저로서.. 20여년만에 돌아와서 ... 

접속은 해있는데.... 사냥을 하지않고... 멍때리기만 하는 시간이 길어지니

길드원 지원도 한계가 있지..

명상으로만 경치를 먹을려고 하다보면.. 결국은 하루 접속을 안하게 되고.. 

그러다 잊혀져 가는 거임.

사냥터의 경험치를 더 올리고.. 사냥터에 고급아이템의 드랍을 추가를 하기를 바람

로렌시아에 보면. 아이디등 중에 기대기 해서 있는 

띄어쓰기 아이디로 있는 캐릭들이 시간대로 변경되는걸로 봐서는

그 아이디들은 GM들의 캐릭들인것 같아보이니..

GM들은 뻐꾸기 답변만 하지말고,, 제대로 전달하시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