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용광로가 들끓는 곳온몸이 타들어갈것만 같은 짜릿짜릿 심장은 쫠깃 정열적인 관문이라서 제일 인상깊어요~~
고등학교때 컴퓨터로하던 뮤 ㅎㅎ 아틀란스에서 축작업 떠오르네요 재밌습니다
추억은 부르는 장소였지~~^^
경험치 많이 주고 장비도 주고 ㅎㅎ
아틀란스-물속을 헤엄치거나 날개를달고 다니는게 신기했어요
물
인상 깊었던 지역은 아카론입니다보석방처럼 몽환적인 보라빛~ 너무 예뻐 보여 좋습니다
아틀란스해저탐험 하는것같고 신기했어요
냉냉하고, 황막한 느낌
물속사냥이 신기해서
지하던전어둠컴컴한 던전에서 불타오르는 몬스터들이 눈에 선합니다.
아카론은 매혹적인 보라색 꽃들이 매달려 있어서 정말 신비롭고 이쁜곳이에요뭔가 어두운 곳 같아 보이지만 라일락 꽃처럼 하늘에 매달려서 찰랑 거리는 모습이고혹적입니다~~
타르칸 ㅡㅡ 옛날 초창기 뮤때는 정말 엑템 캐려고멘날 오토하던곳이라 정이 가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