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아크엔젤2 공식 커뮤니티

그들도 월급쟁이다. 

문제는 가리늦가 택진이 행세를 하는 웹젠의 임원들이다. 

엥시는 아이온 때문에 회사가 클수 있었다. 린지유저들에 관대하고 아이온 유저들에 조금더 엄격?했다면 이사태는 피할수 있었을거다. 

근데 현금이 쪼달린지 어쩐지 몃년전부터 유저들을 쪼으기 시작했다. 야구? 당연 불만 터져나왔고 노력형 아이온에게도 여파가 **기 시작했다.

급기야 청정구역인 아이온에게도 마수가 뻣쳣고 엥시의 만행이 서서히~들어나게된다.

팔고접는사람 속출하였고 늦기전에 해치우자~그렇게 아이온도 과금으로 나락..

뜯어먹을데라곤 린지밖에 없으니 엄청난 과금상품을 내놓는다. 한마디로 말해 20년동안 키워온 케릭 한순간에 *** 만들고 싶지 않으면 패키지 사라!

울며겨자로 살수밖에 없게 만드는 겁니다. 

그러고 엥시는 나락갓습니다. 블소에 또 개돼지들이 도와줄거란 기대감이 무너지면서 **게임의 퇴출로까지 이어졌죠. 

이런상황에 웹젠은 뒷차타고 있습니다. 자기살을 파먹으면서까지 웹젠이 지금 절박하다는거죠. 

당장의 물길은 막을수 있을지 모르지만 앞으로 다가올 홍수에는 대책들이 없다는 겁니다.

울궈먹기들 지금 전부 나락입니다. 향수? 그사람들도 지쳤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이름만 바꿔 또 출시를 하고 욕먹고 또 뮤아크엔젤3로 또 이름만바꿔 내놓고 향수유저들 삐쩍말라 죽을떄까지 마른오징어에 물나올때까지 쥐어짜서 빼먹고..

그다음은요? 아무것도 없죠? 머 계획은 있겠죠. **먹고 팔아넘기고 째자~

당신들은 지금 **머들에 사기를 치고 있는 겁니다. 게임 곳곳에 그게 너무나 크게 보입니다.

다신 만나지 맙시다 웹젠.